저희는 건물이 낙후돼서 오로지 실버 고객들 위주의 모텔인데
한달전부터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계약했습니다.
새로운 젊은 손님들이 야놀자나 여기어때 앱으로 예약을 하고선
사정이 생겨 못가게 생겼으니 환불을 해달라는 요청이 가끔씩 옵니다.
저는 배운대로 '여기어때 회사에 문의해보세요' 얘기를 하지만,
여기어때 회사에서 취소 거절당한 경우,
다시 저희 모텔로 전화해서,
결제한 3만원에서 10% 수수료 뗀 금액 27000원이라도 환불해달라고 사정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끝까지 여기어때랑 합의보라고 버텨야하나요?
쿨하게 취소해줘야 하나요?
한달전부터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계약했습니다.
새로운 젊은 손님들이 야놀자나 여기어때 앱으로 예약을 하고선
사정이 생겨 못가게 생겼으니 환불을 해달라는 요청이 가끔씩 옵니다.
저는 배운대로 '여기어때 회사에 문의해보세요' 얘기를 하지만,
여기어때 회사에서 취소 거절당한 경우,
다시 저희 모텔로 전화해서,
결제한 3만원에서 10% 수수료 뗀 금액 27000원이라도 환불해달라고 사정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끝까지 여기어때랑 합의보라고 버텨야하나요?
쿨하게 취소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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