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사과의 마음으로 ..묵념
솔직히 인맥으로 당번 되었습니다.
보조 시절 거치지 못 했구요
업소거래 다 아시겠지만 장사 잘되면 업소 거래 않하자나요
할일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한 업소가 실장과 웨이터가 새로 왔습니다.어떻게 쿵짝이 맞았는지
제가 볼대 업소사장은 모르는거 같은데
보통 대실요금으로 2만원만 끈는데 손님한테 5만원 끊으랍니다.
만원 저 가지고 2만원 자기 달랍니다.
그 업소 사장이 엄청 깐깐한데 걸리면 뒷탈 무시 못 할 지경일듯 합니다.
(업소 사장 입장에서는 과도한 요금 계산으로 인한 단골 손님의 이탈이 있을것이고
저희는 손님의 꼬장.물품의 훼손등이 예상 되어 집니다.)
업소사장한테 직접 말 하지 않으면 절대 뒤탈 없다 라고 눈치를 줍니다.
일단 거부의 표시는 했는데 자꾸 웨이터랑 실장이 은근 압박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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