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한국인 이모들 두분 계시는데.. 두분다 50넘었음..

객실이 36갠데 객실이 다른곳보다는 조금 큰편입니다.. 둘이서 숙박청소하면서 대실 몇개정도빼주면

좀 많이 힘들다곤 하더라구요..그래서 12시부터 또 베팅치는 이모라고 해야돼나.. 68인가.. 나이도 엄청많아요

그분이 12시부터 좀 대실 청소 돌면서 도와주고 10시까지 대실하고 10시 이후에는 주간당번이 1시정도까지 대실

베팅만 치거든요.. 근데 여기 보니까 청소팀 전부 10시정도부터 10시나 12시 이정도까지 쓴다고 하던데..

외국인분들 쓰시는거죠?? 아버지가 게으르다고 또 하셔서..뭐 어째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청소만 둘이서

숙박청소36개에 대실 없을땐 15개정도..많으면 35개 정도 뜨는데.. 그정도면 두명이서 그정도 시간갖고 다빼줄수가

있나요?? 글구 외국인 쓰시는지 아님 한국분들이 그렇게 해주시는지.. 뭐 다들 그렇게 늦게까지는 못한다고 하고

할사람없다고 하는데 여기와보면 다들 그정도로 근무를 하는것같아서 한번 여쭤봐요~~~차라리 깨끗하게 하고 그렇게

해주시면 더 좋을꺼같아서요~~ 그리고 부부팀을 쓰라는건 베팅을 말하는건지 숙박청소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같은경우는 숙박은 욕실 바닥 욕조 락스청소 하고 청소기 돌리고 먼지나 뭐 그런거 제거하면서 하고 대실청소는

걍 이불 시트갈고 채울것채우고 물기제거하는정도에요..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