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머리 아프네요

빌라맨 | 2016/06/13 | 조회수3596|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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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사장님이 할아버지여서 고전 스타일로 운영을 해와서 편했는데

새로 바뀐 사장님은 젊은분이라서, 매출 상승을 위해서 곧바로 야놀자를 계약했네요.

지금까지는 대부분 걸어서 방문하는 사람들이고,

방문하면 키만 주면 됐는데,

야놀자로 오는 사람들은 차량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고(난 주차 잘 못하는데 ;;)

예약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고(중복되지 않게 키를 따로 빼놔야해서 머리복잡하고 ;;)

공짜인지 반값인지 여하튼 '마이룸' 이란것도 있어서 배아프면서 헷갈리고

하여튼 예전 사장님이었을때가 봄날인것같네요 ㅠ

다들 야놀자 계약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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