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 요금 22,000원 내고 ..들어와서 빈방도 많고 퇴실전화를 일부러 안했습니다. 11시 대실 마감 쯤 전화했더니 하는말이.. 들어올때 자고 간다고 했답니다. 제가 프런트에 있을때가 아니라 내막은 모르겠으나.. 일단 전화를 끊고 근무자에 확인해보니 그런 사실은 없었고요. 다시 전화를 하니 여자가 돈없어요.. 라며 짜증을 내고 말합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22,000원에 숙박이 가능하냐 되물으니 자기는 잘못이 없답니다. 그러고는 아직도 객실에 있네요.
이런 손님은 어떻게 하나요.. 벌써 시간도 한참지났고... 제대로 당한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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