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주5일 근무하고 가끔 야근도 하고, 바쁘면 주말에도 근무하고..ㅋㅋ

사는게 내 맘같으면 고민이 없을텐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보니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젊은혈기로 뛰어다니며 일했던 숙박업이 생각나서 들어와보았습니다.

많이 달라지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달라진것이 전혀 없네요.

환경개선이 어느정도 이루어 졌다면 "이직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려고 했는데

기분 좋은 글은 전혀 보이지가 않네요. 씁쓸합니다.


여기까지가 푸념이였구요

궁금한건

당번이라고 한다면(격일근무를 하는 일반적인)

1. 최저임금은 어느정도 받는게 맞는걸까요?

2. 일일 근무시간과 휴게시간은 어떻게 되야 하나요?

* 임금에 더블비, 음료권, 뭐.. 담배권?(이런거 하는데가 아직있나?) 식대, 4대보험 기타등등은 미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