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입문 2년차 입니다.
보통 짊을 놓고 가시는 분들은 재숙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높습니다.
노트북과 노트북가방을 놓고가신 손님이 계셔서 당연 재숙인지 알앗고
금요일에 그 노트북 주인은 들어오지않앗고 결국 룸을 팔지 못했습니다.
오늘 전화가 왓길래 숙박요금을 주셔야한다고 했더니
길길이 뛰면서 경찰대동하고 오겠다고 하네요
어이상실입니다!! 혹 팔앗다면 짐놓고 갔는데 왜팔았냐고 길길이 뛰겠지요
모텔리어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보통 짊을 놓고 가시는 분들은 재숙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높습니다.
노트북과 노트북가방을 놓고가신 손님이 계셔서 당연 재숙인지 알앗고
금요일에 그 노트북 주인은 들어오지않앗고 결국 룸을 팔지 못했습니다.
오늘 전화가 왓길래 숙박요금을 주셔야한다고 했더니
길길이 뛰면서 경찰대동하고 오겠다고 하네요
어이상실입니다!! 혹 팔앗다면 짐놓고 갔는데 왜팔았냐고 길길이 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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