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이불에 주말대실60개에숙박까지한100개 친다면..몃달못까 지치겠죠...지치다보면 입맛도 사라지고..

직원들과의 소통도 줄어들고..객실 전구다마나 충전기 고장난것도 갈기 귀찬아지고..

먼지마셔서 기침 콧물이 나와대고...

시간은 부족하고 퇴근시간때쯤 청소방수두룩해서 어쩔수 없이 대충 청소하게 되고..

어느정도 적응되서 할만하면 먼저오신 이모님들과의 관계가 두려워 지고.

한곳에서 일년이상 일하신베팅고수님들 노하우좀 부탁드려요.

청소나 이모님들과의 관계법등도요..

육체 정신적 고통을 어떻게 감당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