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업소거래 하는 업소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헌데..
업소에서 바가지 요금을 씨워서 그런지 화가 잔득난채로 신고를 한다합니다.
답답한건 머냐면 저의 객실에서 자고있고 2차를 띠고난후 벌어진상황이라..심각합니다.
저손님은 바가지 씨웠다고 생각하며..112 찾고 있고 여기가게가 어디냐 라고 묻습니다.
미쳐버리고 돌아버릴 지경인대요 이럴대 가게 피해 전혀없이 이상황을 모면 하려면 대체 재가
처신을 어캐해야하나요..;
그리고 술집 사람들은 그냥 모른채 하고있어라 라고 말은하는대 경찰온상황에 모른체
하고있다능게 말이되나요 내시간때에 우리집 객실에서 자고있는 이 세벽시간에 사장님
호출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너무 당황스럽고 곤욕 스러운대 빛나는 당신에 조언을 기다립니다.
이런상황 어캐 대처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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