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2년차 당번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결심 두번다시 모텔일은 안한다 다짐하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일은 2012년 6월부터 평일 15시간 주말 16~17시간 월급 160만원 두달에 한번 휴무 +맥주 더블
2012년 9월부터 2013 1월 평일 14시간 주말16~17시간 월급180만원 한달1번휴무 +맥주 더블
2013년 2월부터 현제 평일14시간 주말16~17시간 월급200만 한달1번휴무 + 맥주 더블
가진 기술도 없고 달에 200만? 그래 나이도 있고 그냥 5년정도 고생하면 기반잡고 다시 일어설수 있을거라는 착각에
노예가아닌 노예로 살다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직을 결심 하였습니다
물론 사장이 터치가 없는가게이지만 2년정도 혼자 생활하다보니 우울증에 조울증 대장 게실염등 몸에 이상이 오더군요
처음1년지난 무렵 퇴직금 못준다? 음 그만 둔다 하니 준다 하드라구요 아~~ ㅠ,ㅠ
선배님들 조언듣고 그만두는 동시 노동청 달려갈라하는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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