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스물아홉,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나이입니다.
인천에서 이쪽 일을 배워보고싶어 일을 구하고 있는데
면접본곳 전부다 똑같은 패턴이네요.
"지배인님이 부재중이다. 오면 상의후 연락주겠다"
한참동안 연락없어서 전화해보면 딴소리..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딱부러지게 말을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내가 거기 방 개판칠까 걱정되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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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스물아홉,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나이입니다.
인천에서 이쪽 일을 배워보고싶어 일을 구하고 있는데
면접본곳 전부다 똑같은 패턴이네요.
"지배인님이 부재중이다. 오면 상의후 연락주겠다"
한참동안 연락없어서 전화해보면 딴소리..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딱부러지게 말을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내가 거기 방 개판칠까 걱정되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