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8월이되면 3년이되어가는 직원이 있습니다.
나이는 50대중반인데 당번겸관리를 맡기고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당번으로 근무하는 직원을 통해서 카드매출전표로 장난을 친다는걸알고 확인해보니 월150~200정도 손을댄걸 확인하게 됐는데 그직원에게
매출차이가 난다고 말했더니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다며 며칠 손안되는가 싶더니 다른방법으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지내온시절 믿었던 시간만큼 배신감과 실망감에 손이
떨립니다.
제가 묻고싶은건 이 직원을 어떻게 해야될지 방조하기엔 도둑을 키우는거 같고 봐주기엔 금액또한 적지
않아 같은 업종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8월이되면 3년이되어가는 직원이 있습니다.
나이는 50대중반인데 당번겸관리를 맡기고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당번으로 근무하는 직원을 통해서 카드매출전표로 장난을 친다는걸알고 확인해보니 월150~200정도 손을댄걸 확인하게 됐는데 그직원에게
매출차이가 난다고 말했더니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다며 며칠 손안되는가 싶더니 다른방법으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지내온시절 믿었던 시간만큼 배신감과 실망감에 손이
떨립니다.
제가 묻고싶은건 이 직원을 어떻게 해야될지 방조하기엔 도둑을 키우는거 같고 봐주기엔 금액또한 적지
않아 같은 업종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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