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숙박업소를 운영중인데요...
여기에 한번 조언을 구합니다.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매트리스인데 침대가 불편하다고 고객컴플레인이 들어와서 .
확인해보니 매트리스를 만져봤을때 스프링이 느껴지고 쿠션감이 많이 죽어있어서
뒤집으니 새것처럼 빵빵 하더군요...
이전에 매트리스를 몇번 교체 한적있는데
구입 1년후 뒤집어서 다시 1년해서 총2년정도밖에 못쓴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교체주기가 짧은것 같아서... 거의 매일 방이 찬다고 가정했을때
보통 매트리스 교체 주기가 어떻게 될까요?
참고로 저희는 대실이 없고....여행객손님, 100% 숙박입니다.
그리고 매트리스 구입은 보통 어떤거 하시는지?
기존에 매트리스를 너무 저렴한것 을 사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기존에 매트리스는 인터넷이나 주변가구점에서 퀸사이즈매트리스 12~15만원대 저렴한걸 사서 썼거든요
돈을 좀 주고라도 에이스니, 시몬스니 브랜드꺼 구입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이름없는 인터넷에 15만원짜리 이런거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분도 있는지?
유지비 기준으로 어떻게 구입하는게 좋을런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