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세탁쪽 일을하다가 숙소두지하 일도 시트까지 다 세탁하고  또 개인적인 사정으로  6일간 근무하고 자배인한테 말하고 나오면서 사람구할때까지 있어줄 사정이 아니어서  미안한 마음에 돈은 안받고 나왔는데 어제 문자 보냈는데도 생까네요  그만둔지 6일째인데 돈 받는방법좀 없을까요   찾아가서 돈받기엔 그만두구 나올때 얼굴을 붏히고 나와서요~

 악착같이 받고 싶습니다 하던 꼬락서니 때 문에 6일을 일하던  2틀을 일하던 돈을 주는건 정석인데 그것두 최저임금

4860에도 못미치는 돈을  나쁜놈들많져 오늘 통화했더니 10만원 만준답니다 그것도 모 지가 아주 크게 인심써서 주는거처럼 말하더군요  내일 근로게약서 미작성  맥주파는거 등등 신고 해야겠습니다  노동총에도 입금체불 신고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