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이 저에게 맞는일인지...
저는 제 자신이 이럴줄 몰랐습니다
남들한테 착하다 소리 많이들았고 제 자신도 어떠한 상황에도 손님에게 화를 낼줄몰랐습니다 욱하는건 좀있지만...
자존심이 그렇게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욱하는
것 때문일까요?
중간정산을 하는데 돈이안맞습니다 저는 당황합니다 새벽에 커플이 옵니다 계산할때 남자는 편의점 간다고 나갔습니다 여자가 자기는 여기
올때마다 35000원에 왔다고 뜬금없는 소리를 하며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말합니다 저는 절대 그럴리없고 컴애 입력되고 깍아주면 자신이 무조건 매꿔놔야해서 등등 알아듣게
이런저런 변명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본인은 해결하지 못한문제가 생기면 말이안나오는 스타일입니다 그날이 바로 그날입니다 정산이
안맞은날 ...안돼요 한마디 하고 더이상 말이안나옵니다 정신은 틀린정산에 가있어서...여자도 말을 안듣습니다 할수없이 문열고 나갑니다 여자는 놀랍니다 나는 말합니다 씨발 진짜들어가든가 말든가?
여자는 성질내며 여깃잖아여 하며 제값을 줍니다 그때 남자가 옵니다 뭐라하면 바로 욕싸지를 준비합니다 다행히 쫄았는지 지여친한테 뭔일이야 이러면서 올라갑니더
폰으로 쓰니힘드네요 내일 더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