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모텔에서 일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이상한건 교대근무자는 맥주를 두박스 갖다놓으면 일주일 정도면 거의다 팝니다 어쩌다 조금씩 남구요 저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구요 저는 한박스도 다안나가구요 먼가방법이 있을텐데 그런노하우는 절대안가르쳐 주고... 첨 한달은 맥주파는것도 몰랏구요 교대자와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물어보구싶어도 말돌리면서 안가르켜주고... 그래서 여기에 질문좀 할게요 맥주 가져다줄때 쟁반에 세워서 가야하나요 아니면 눞혀서...그것도 안가르처주고 요령것 알아서 하는거라고... 그러네요 그건 그렇고 보통 손님께 맥주 건내주면서 뭐라고 한마디들 하시는지요 적당한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대충 얼버무리긴 했는데...간단한말좀 알려주세요 교대자가 나쁜사람같진 않은데.. 너무말도없고 친해지길 거부하네요 그냥그러러니하고 있습니다 초보라 모르는게 많네요 일단 맥주 많ㅇㅣ팔고싶습니다 ㅋㅋ손님께 건네드리며 적당한 말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