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손님이와서 자고간다고 하시길래
4만원이라고 하니 왜이렇게 비싸냐고 하시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반말을 막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평일은 3만5천원이고 오늘은 토요일이라 4만원이라고 했더니
비싸다고 막욕을 기분나쁘게 해서
방을 안판다고 인터넷에 올리라고 저도홧김에 그랬거든요.
그러니 막또 손님한테 서비스가왜이러냐 하시면서 뒤에손님들 기다리시는데
비키지도않고 휴.겨우보냈지만.이건 저의 잘못인가요??
그냥 꾹 참고 방을 팔았어야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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