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번에 처음으로 베팅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어제 오늘 허리 한 번 못펴 보고 개 고생 중입니다.
여기가 부평인데,
주말 기준으로 혼자서 100~120여개를
숙박 대실 기준없이 투베팅 기본으로 싹 다 갈고 있습니다.
제가 숙박 일 초보인지라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베팅일 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모든 베팅 하시는 분들이 혼자서 이 많은 베팅을 치면서 살아가는지
아니면 제가 무리하게 하고 있는지 꼭 좀 대답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다른 일 알아볼까 심각하게 생각 중입니다.
그럼 날씨 차 심한데 다들 감 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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