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을 지나가다...

Supen7 | 2012/10/05 | 조회수158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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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화분이 이쁘길래 3천원 주고 하나 샀어요.

프런트에 놔두었는데 별거 아니지만 보는 손님마다 이쁘다고 하시네요.

그냥 그거 바라보고 있으면 조그마한 화분이지만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거 같아요.

참 사소한데서 행복을 찾고 있죠? ㅋㅋ

이런걸 힐링 플라워라고 해야하나? 

여러분들도 화분하나 사서 키워보세요. 그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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