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업주사장들의 인식은?

나츠모모 | 2012/09/16 | 조회수191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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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일기...


오늘은 배팅이 쉬는날이였다....


현재 우리가게가 매물로 내논상태.....


그런데 내가 배팅을 치는데 어떤사장이 가게 보러  부동산사람이랑 온것이다.


차는 bmw750이다 그사장에 마누라는 쏘렌토 신형이였다..


근데 배팅치는데 복도에서 마주치는데 그 사장이"배팅치는사람이냐고"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아닌데요 저는 xxx입니다." 이랬다.


근데 어이없이 쳐다보면서 그사장이한말은" 보조가 안치고 왜 xxx이 치냐고"물으셨다.


그래서 내가 한말 웃으면서 한마디했다 말투는 재수없게 말햇다"보조가 치던 아무나 치던 무슨상관이냐고"


그러더니 그사장은 어이없이 나를쳐다봤다


도데체 왜 보조가 배팅치는거자나?  왜 그런의식들이 갖구있는지 모르겠다...


당번이 치던 보조가 치던 지배인이 치던 상관없지않느냐 서로 힘들면 누구든 칠수있다고 보는데


시벌넘에 사장들은 왜 보조가 쳐야된다는 의식을 갖구있는가?


죄송죄송 사장말만들어도 혈압이 올라가서 욕을 그만해버렸네요 그래도 안지울겁니다.


보조님 당번님 지배인님 관리자님 죄송죄송 합니다.~~~ 이런 글올려서^^~


ㅋㅋㅋ


13일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