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만 쓰자면 당번 알바를 부탁해서 갔더니 필요업다고 나보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쉬기로한 당번이 안쉬어도 된다고 나보고 그냥 가래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가 사는곳은 잠실쪽이고 이곳은 수원 권선동입니다. ㅋㅋㅋ 주인이 미안하다고 걍 가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개념업는 사장 첨입니다. 제가 다른곳도 몇번 정도 갔다가 여러 경우로 일못하고 온적 있지만 다른곳은 일당이 십마넌 주기로했으면 미안하다고 반 딱 잘라서 오마넌 주는데도있고요 이삼마넌 주는데도 있거든요 교통비랑 식사나 하라고 그런데 요기 핑크 팬더는 걍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고 마네요 그래서 제가 카운터 앞에서 졸라 머라하면서 내가 시간뻈기고 차비 들여 여기 까지 왔으니 돈 내놓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넌 주네요 에휴 정말 저런 무개념으로 어찌 모텔 운영을하는지...당번 알마가 왔으면 쉬기로한 당번이 안쉬어도 된다고하더라도 걍 쉬라고 하고 알바로 온 당번 걍 하루 쓰는게 도리 아닌가요? 옆집에서 온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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