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오니 뭔가 기분이 쫘~악 다운된거 같습니다 ㅎ
어젠 결국 모듬전에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ㅎㅎ
어제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기분좋게 취해서 집에 돌아오니
떵빈 집이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던지 ㅠㅠ
하루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네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날 반겨주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었으면 좋습니다 ㅠㅠ
아~ 모텔일도 어렵지만 세상에 연애가 가장 어려운듯...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베팅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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