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구인란눈팅째

울보パrzδⓢγ | 2012/09/06 | 조회수99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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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고 있던 곳을 휩쓸리듯 그만두고 놀고 있는지 한달째...


난 메이드...이일을 한지도 벌서 6년째..


그많은 세월들을 되돌아보지만 내게 주어진돈은 읍다..


난 뭘한걸까??이제까지 도대체 뭘한걸까??


언니에게 돈벌어서 뒤치닥거리 하고 나니 정작 난 가진게 없다.


보험몇개뿐...


내나이 40..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라 생각한다..


이쪽일을 하면서 난..나름 보람도 느끼고..즐겁게 일을하고.초심을 잃치 않으려 일을했다.


일을 안하고 있는지금 .난 다른사람들은 다들 열씨미 일을 하고 있는데..


나만 무기력하게 놀고만 있는건 아닌가?라는생각에 날 자꾸 채찍질을 하고있다.


이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좀 더 낳은 날위해..그리고 열씨미 일하고 싶다.


요즘 난 넘 일이 하고싶다,,미치도록,,,


오늘도 난 구인란은 뒤진다...사람들이 쫌 많은곳에서 일을하고 싶어 찾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난 요즘 상처를 많이 받아,,사람이 많은곳에서 모든것 다 잊고 일에만 몰두 하며 살아가고 싶다,,


어디있는걸까?나의 새로운 곳..일을 할땐 난 살아있다..


힘내자.....기죽을 필요읍어....아직 난 젊기에....열씨미 하다봄..내인생에도 꽃피는 봄이 오겟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