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헝그리 정신이 없어.
임춘애는 라면먹고 금메달 따고 홍수환도 엄마 금메달 땄어 외쳤는데,,,
조금만 힘들면 자신 처지 한탄해하며 처지를 비관하니,,,
그래서 남한테 피해나 주지 말이야...
자신의 싸움에서 가장 위험할 때가,,,
방심하고 자만할때라는 거 잊지 마시길 바래열~
우리 쫌 헝그리 정신 좀 가집시다!
아우 좀 자야겠다.
옛따~ 당번아 카운터 좀 봐라...
난 잔다..... 깨우지 마라.... 아침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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