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진상 캐셔 이야기.

멀뚱2 | 2012/09/02 | 조회수188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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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나게 육덕진 예전 케셔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30대 딱 봐도 키 160정도에.. 초고도비만.. 캐셔다보니.. 항상 앉아있다 보니.. 그 쳐진 살들..


 


오는 손님들이 그 캐셔보고 아줌마(?)라고  불렀다.. 거기다.. 한끼 식사도 과하게 남자보다 더 먹어 되고..


 


항상 손님이 오면 서서 인사가 아니라.. 앉아서.. 인사하는데 얼마나 가관인지... 하는 짓이 도가 지났고..


 


항상 목소리 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여자로 않보고 남자로 봣다...


 


항번 밤 늦게 들려봣는데..자리 깔고 누워자는데..얼마나 코를 고는지.. 내가 봐도 여자로 않보이더라..


 


남친이 잇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남자가 좋아할만한 게 않보이더라...


 


거기다 그 뚱보 캐셔는.. 어디서 않좋은걸 했는지.. 사장이 봐도 지배인이 항상의심을 했다..


 


하루 일과 돈 받은 장부에 지웟다 썻다를 반복.. 티 나게하지 말지. 항상 의심받고..거기다 ..


 


당번 따블비 챙기고 그것도 티나는데 혼자 몰레 가져가져가더라..항상 거짓말 반복하고...


 


사람은 착한 마음 먹고 살아야한다 누군가 비꼬고 험담하면 본인 인생이 얼마나 불평 불만인가...


 


어디가나 장단점이 많지만.. 불평불만만 내뱉는다면 본인은 자격미달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