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러브젤이라고 있었는데.. 순대렐라님도 계시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참 재미있었는데.. 다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러브젤님은 불평과 불만과 자기 자랑의 대가였는데.. ㅋㅋㅋㅋ
그때가 그리워 지네용
모텔리어님들 누가 이 일을 시켜서 하는거 아닐꺼구요 판단은 자기가 하는거에요
자기가 힘들면 남도 힘들다는거 알면 되요.
남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제일 큰거 같습니다.
모든건 자기 합리화 입니다. 모두들 성인 이시고 생각은 같잔아요..
어차피 같은 동종업계 일 하면서 자기살 갂는 일은 되도록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오늘 하루도 고고씽 되시길....
현명한 사람은 모든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것을 타인들속에서
찾는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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