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자성의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싼다할아버지18 | 2012/08/22 | 조회수181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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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텔에서 일하는 게 창피하다고 생각지도 않을 뿐더러,


모텔리어들에게도 비전이 충분히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턱이 낮아 여러 부류의 사람이 모이지만,


세상 어떤 일을 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뉴스를 봐도 정치인들 나와서 떠들고 서로 싸울 때


인상찌푸려 지고 다른데 틀어버리듯이


우리가 여기서 다투고 싸우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이 이득이 될까 궁금합니다.


저역시 보조, 당번, 지배인을 거쳐 지금 작은 가게를 하나 임대로 하고 있지만,


설마 우리 직원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지낼까?


오히려 제가 사람이 이상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여기 운영자님이 하시는 말씀처럼 빠른 시일내에


좀 체계적인 모텔업계에 우리의 모습을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국에 모텔리어 여러분, 같은 식구들끼리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삽시다.


 


ps, 간혹 제 아이디가 싸구려처럼 보인다고 바꾸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인 취향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