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키워줄게 라고 말하는 사장님들

Supen7 | 2012/08/09 | 조회수164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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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번이 모텔 팻이냐?


내 지금은 돈이 없어서 니 밑에서 일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가 이 모텔 살 수도 있다!


팻처럼 부려먹지 마라...


좀 사랑과 애정을 들이란 말이다.


그래야 팻도 잘 따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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