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흐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대책이 없는지 알겠군요.
같은 사람끼리 말이 통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미친개에겐 약도 없다는 깨달음만 얻고 갑니다.. 이젠 나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헷갈리게 되네요.
▲ 이전글
▼ 다음글
본질을 흐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대책이 없는지 알겠군요.
같은 사람끼리 말이 통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미친개에겐 약도 없다는 깨달음만 얻고 갑니다.. 이젠 나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헷갈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