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미친 독백

가자서부로 | 2012/04/27 | 조회수169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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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흐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대책이 없는지 알겠군요.


같은 사람끼리 말이 통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미친개에겐 약도 없다는 깨달음만 얻고 갑니다.. 이젠 나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헷갈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