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인생...

골통똘이 | 2012/03/17 | 조회수1594|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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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둔지  일주일째 접어드는데ㅠㅠ


마땅한자리는  없고 가진돈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ㅠㅠ


당번일은  나이들어서 안써주고  ㅠ


베팅이나 할려구 알아보니  서울 . 경기쪽은 거의 주야 교대근무이고  ㅠㅠ


숙소는 혼자 쓰고싶은데 2명이  써야하고 ㅠㅠ


아침형인간이 되기는  너무 힘드네여 ㅠㅠ


컴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새벽기차나 타고  바람이나 쐬러 갈까나!!!!!


비도  추적추적내리는데   꼭  내 신세같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