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늘도 음료을 팔지 못했네;; 한병도 안나가니 걱정이네요..

몇칠째 공치는지 원~~ 더구나 주말인데도 더블이 요즘은 안나와서

고민만 자꾸 하게되네요..힘들진 않치만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네요..

리모델링은 언제 한다는건지 손님들은 지랄거리고..

좋은자리도 마당히 나오지도 않고 좋은곳은 넘 멀고 흑흑~~

맘에 스트레스가 무섭게 느켜지는 주말 인천지역에 좋은자리가 나오기 힘들어서

정말이지 이번달까지 리모델링 안들어가면 이가게 떠야겠네요..

돈도 안벌리니 내가 술을 다먹네 술취해서 더블 치우니 핑 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