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텔을가보진않았고 한곳에서만 2년2개월을일했는데요. 처음 야간 보조로 ( 당번없는 캐셔만있는) 1년일하고 캐셔없애고 남자 당번 둘이서만 일하는형태로 1년2개월 총 2년2개월을일했는데..25살에 시작해서..

나이가 28세도많고 33세부터도많고..

걱정이네요..

빠른년생이라 28세부터 구한다느곳에 전화해볼까하다가..괜히 나이 속이는거같아 구차해서 전화를안드리는데..

이제 쉰지 한 3주되었는데 더이상은 부모님 눈치보여서 바로 일해야겟는데 어렵네요.

횡설수설인데..아무튼좋은일자리 하루빨리 구햇으면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