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보통 10~15 더블 나오는 영업장입니다..인천이구요..
더블비로 겨유 190 벌이 좀 넘기는 가게구요.. 올해 초부터
한장으로 바꾸었는데요 손님이 더 없네요..주말에 3~4개
청소하면 끝이네요..한장이여서 좋아했는데 ㅠㅠ 덜 고샐하고
돈좀 벌겠다 싶었는데 더 역효과을 가져 온듯 합니다.. 당번 한분
도 그만 두셔서 모든 잡 일은 제가 해야하는 상황이구요..겨울이라
올길까도 생각했는데 이 고민을 3개월째 하고 있어요 홀몸이 아니라
옴기는것도 싶지가 않네요 ㅠㅠ 힘든 모텔/호텔 리어님들도 이번주
주말 때돈 버시구요.^^ 열심히 하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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