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야간에 열시부터 아침 열시까지 카운터보는데.....
우리 낮에 청소하는 몽골 이모 비자땜에 몽골에 가버렸네요~~~~
그래서 울 젖같은 사장이 나보고 낮에 청소하래요~ㅅㅂ
어제부터 낮에 배팅 청소 락스칠 까지......ㅅㅂ
허리아파 뒈지것네.....
참고로 울 가게는 직원이 두명밖에 없어여....이모랑 저....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젖같은 사장은 암것도 몰라.....ㅅㅂ
다음달 설에 집에도 안보내 줄듯 한데.....가게볼 사람이 없으니.....ㅋㅋㅋㅋ
참 암담하네요....
전 사장은 추석때 기대도 안했는데....떡값 10만원 주고 이틀 휴가 주던데.....
여기 오기전에는 지금 모텔보다 규모도 크고 럭셔리 했는데.....
떡값 딸랑 오만원 주고 휴가도 없고....
역시 이바닥은 암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암담한건 울 몽골 이모 담주 금욜날 온다는거.......
고로 담주 금욜까지 개고생이라는거......아 허리야~~~
몽골 이모 오면 아침에 퇴근하기전에 퇴실한거 배팅 다 해주고 퇴근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
이모가 고생이 많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