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진 세상을 만낫으니 너에 희망이 무엇이냐,,,,부귀와 영화를 누렷으니 머가 문제냐
가요무대에 흘러나오는 노래가 넘 현실적이네여,,, 어쩜 가사하나하나가 삶에 애환이 담겨잇을까요..
밤샘근무에 고요하고 지루하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오고가는 손님 얼굴 보며 짜증도 나고 때론 기분조아지기도 하네여
또 아침이 밝아오네여,, 새벽 공기가 넘 차갑지만 무사히 지나가네여,,,
손님 응대하는 카운터 당번 여러분 아무탈 없이 하루하루 잘 보내시길 ,,, 메리 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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