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구인란에 올라와 있네요......
연신내 불광동 모텔.....
연신내역 1번출구 바로 우회전....
180
야간 카운터 보조
사장 상주하며 뒤에 누워 있습니다.
말한마디에 잔소리 계속, 상당히 심함.
청소이모 위주
복도 청소 일주일에 3번, 주차장 청소 일주일에 3번, 욕실 천정까지.....
더블비 안주려고 근무시간도 이상하게 조절함.
더블비도 이상하게 계산함. 처음 친 더블은 해당 안됨, 숙소 엿같음..... 없다고 봐야함.
자세한 사항은 쪽지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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