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보면 첫 글에서 언급했던 관계는

대표와 글쓴이와의 사이에서 동생이 태어났고

동생이 아니라 사실은 자식인거죠

글쓴이의 의붓아버지가 지배인이니깐

대표와 지배인은 장인(지배인)사위(대표)관계가 되네요

요점은 지배인은 린넨카로 자식인 글쓴이와 린넨카로 싸웠다는데

린넨카가 사람 이름은 아닌가...의심했으나 맞춤법으로 린넨카"와"

싸운게 아니라 린넨카"로"싸운거라고했으니 린넨카는 사람이 아니라

도구겠죠 동생(사실은 자식)이 모르게끔 하고싶었으나

아버지인 지배인이 깽판을 피우자 고소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인거같군요....개자슥아 똑바로 잘좀 말해ㅡㅡ

나 돌아버릴거같어 니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