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착잡한심정이다 진짜...

y. | 2011/07/31 | 조회수1606|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작년8월달에 모텔일을 알게되어 보조로 2달뛰고...당번 4개월정도 하다가 비전이 없음을 한탄...


 


결국 관두고 에어컨기사일을 시작했습니다...한4달정도 하다보니 너무 지겹더라구여...힘들기두 하고;;


 


아침 6시40분에 일어나서 집에오면 10시 30분정도?그에반해 버는 돈은 그냥 거의 일당수준...8만원?


 


물론 제가 팀장으로 직급이 올라가면 2배정도 더 벌수는 있찌만...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며칠전 관둔다고 하고...막상 관두고 나니 할게없네여...설마 하니 다시 모텔일을 하게될줄이야;;


 


진짜 너무 마음이..착잡하고..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