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8월달에 모텔일을 알게되어 보조로 2달뛰고...당번 4개월정도 하다가 비전이 없음을 한탄...
결국 관두고 에어컨기사일을 시작했습니다...한4달정도 하다보니 너무 지겹더라구여...힘들기두 하고;;
아침 6시40분에 일어나서 집에오면 10시 30분정도?그에반해 버는 돈은 그냥 거의 일당수준...8만원?
물론 제가 팀장으로 직급이 올라가면 2배정도 더 벌수는 있찌만...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며칠전 관둔다고 하고...막상 관두고 나니 할게없네여...설마 하니 다시 모텔일을 하게될줄이야;;
진짜 너무 마음이..착잡하고..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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