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그곳에선..

보드놀자 | 2011/07/18 | 조회수161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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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당번님이 해준 이야기..


 


부산 해운대 놀러 갔을때....


방잡을라구 ....모텔 입장..


인사 없음.....


 


현금들고 있는 상태로 " 얼마에요"


직원: 15만원이요.


   


좀 깍아주세요... 하는 순간.


 


직원: 다음손님~ ^^;;  


 


이야기 해줄떼..........완전 웃겼어요....서울에서는 이런 경험 해볼수가 없기에~~


 


그런데 다음손님이 "얼마에요 하면서...카드 보여 주는 순간..


20만원이요.... ^^;;


 


조금 있다..당일로 함놀러 가봐야 겠네요......해운대


날 더운데....짜증나는일 없이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