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서비스 하시는데 도데체 어디까지 설설 기어야 하는지...
요즘 손님들 50%가 이상이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한지 새벽에 완전 꽐라모드로 칸터 와서 방줘바~~
사장나오라고해~~ 참 어이상실!! 미치라면 좀 곱게 미치든가~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하여도 화를 꼭 모텔 프론트에서 풀어야 하는지...
같이 온 여친은 그래도 좀 나아야하는데 역시 끼리끼리란 말이 괜히 생긴건 아닌듯...
셋트로 칸터 진상중~~ 아 진짜 둘다 주차장 끌고 나가서 기싸대기부터 조지고 싶지만...
더럽고 더러워도 참고 또 참고 ㅡ,.ㅡ ............ 아 이제 정말 지친다....
올해는 어차피 이생활 접지만...
정말 지난세월이 아쉽고 후회만 가득하네요...ㅠㅡㅠ
휜님들은 진상들 잘 피해가시길...바라며....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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