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근무는 모레부터지만, 출근은 일단 내일이에요.
오늘 밥먹고 있는데 부재중 전화가 2통와있어서 누구지? 하고 전화드렸는데......
ㄷㄷㄷㄷㄷㄷㄷ 사장님이심.
"왜 전화 안 받아?"
"헐... 네."
"내일 나와라."
"네."
"아침에 나와야 한다."
"네."
"늦어도 10시다."
"네."
"안 나오면 안된다."
"네."
우리 사장님으로 말할 것 같으면.ㅋ
일단 잘은 모르겠고. 처음 면접 때(앞에 글 참고 - 밥 잘 준다던...(우리는 주방이 있어. 야식도 있지 - 그때의 자부심 서린 포스란ㄷㄷ(이게 딱 표정으로 보시면 엄청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그런 사장님이십니다.
아무튼 내일부터 첫 출근하는데 지배인님이 처음 면접볼 때 씨익 웃으시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ㅋ
내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해서 빨랑 자리 잡았으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모텔리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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