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 웃긴 꼴같지 않은 시흥 캐셔가 쓴거 같은데 ..
배팅사 ...
간호사 의사 처럼 뭐 자격있는 자격을 느낄만한 직업인가 ..??
배팅이면 모텔에서 핫 바리 중에 핫바리인데.. ( 물론 청소도 마찬가지라 뺀다..)
뭘 그걸 명칭까지 만드나..??
3년전 안산에서 일할때 사장이 " 청소원 " 들 다시 구하라 할때 ...
청소도 아니고 청소원이라 ..?? 웃어 넘긴적은 있지만..
꼴같지 않은 캐셔 나부랑이가 지어낸게 " 배팅사 "라 ...
좀 있으면 당번도 명칭이 지이랄 같이 변하겠네 .. 당번 명칭도 남한데 말하기 껄끄러운데 ..
캐셔는 뭐냐 ?
사장 대주기 , 운전사 ..
당번 술 파트너 , 대주기용 ...
보조 한번 대주기 , 손님 대주기 , 차에서 대주기 ....
캐셔는 " 대주기 " 가 명칭이냐고 ...??
배진아 박진난 ... 난 니들을 기억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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