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모텔일 접었는데.
나 타던 소개소에서도 전화오고..
나 다른일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래서 몸 많이 좋아졌는데.. 왜 들 그 곳 에 날 못 보 내 서 안 달 이 고 ! ! !
모텔일 싫다고..
나이 들어서 (이제 30대 초반이지만) 날새는거 조낸 힘들다고..
새벽에 프론트에서 안잘려고 개 지1랄을 해도. 잠들어 버린다고.
프론트에서 자면 안돼는거 아님?
자는 사람 많다고??
젠장! 난 성격이 지랄같아서 혹시 졸면 조는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나. CCTV다 돌려 본다고..
그리곤 나 프론트에서 조는 모습보면서 조낸 한숨 쉰다고..
제발 날 찾지 말아라..
그리고 당번 구해달라는 전화도 좀 하지 말아라..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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