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모텔 일하셨던 분들 사장님 너무 욕하시는데요...
사장님 원래부터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면 천사입니다...(참고로 저 알바 아닙니다. ㅡㅡ)
계속 직원들 뒤에 붙어서 24시간 감시하고 갈구고 잠 한숨도 못자게한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변하신 이유가 있어요.
때는 3년전인데 종로 소개소 김부장에게 전화와서 요즘 직원구하는 모텔이 많이
없담서 저에게 모텔 좀 소개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느날이엇어요...
저는 소개소 김부장을 믿었던 만큼 S모텔 사장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김부장에게 S모텔 사장님을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 우린 자주 함께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댓능지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이후로~
에효... 손님도 없고 심심하네여.
다들 즐거운 근무시간 되시고 오늘 금욜인데 따블 마니 내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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