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행세하는 띨띨한 캐셔

마니풀리떼 | 2011/06/24 | 조회수192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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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나온 캐셔(못생기고 성질 더러워서 별명이 지랄임. 전에 상계동 리츠호텔에서 근무했는데, 왕따였고 해고되었다고 함)이고 전직 골프 캐디인데, 사장과 회장을 물로 보고 제멋대로 하고 수도권에 있어서 캐셔가 잘 구해지지 않으니 개지뢀 떨며 2명의 당번들과 돌아가며 잠자리하며 몸파는 거 보니 토 나온다.  미친년


 


거울 좀 보고 주제파악하고 성격 개조 해라.  아무데도 취업 못하게 해 주마.


살다 살다 별 미친년 다 본다.


 


금고에 손대고 칼질이 취미인가 본데, 사장이 형사고소 안해도 제3자가 형사고발 할 수 있으니 전과자 만들어 주마.


객실 있는데도 없다고 손님 보내버리고 정신 오락가락 하는 또라이.


 


너 때문에 프런트 캐셔가 창녀인 줄 알겠다.  화류계나 가서 일해라.


 


세탁비도 횡령하고 손버릇 나쁜 년이라고 호텔내에 소문 다 나서 직원 전체가 안다.  찌질한 년아.


 


고졸주제에 자신이 능수능란하다고 착각하는 어중이떠중이년.  미칠려면 곱게 미쳐라.


 


제입으로 사장 세컨드라고 말하는 걸레.  음탕하고 문란한게 자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