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슴다.
좋지도않은 디스펜서기? 띠어가는 고객?님아~~~~~~~~~~~~~~~~~~~~~~~~~~~~
왜 그랬어요..
오리털 새로왔을때 1개월도 안돼 들고 가신 젊은? 고객도 있었죠..
이불이 없어서 추워 가져갔다고 생각했죠...
근데 디스펜서기 가져가신 님...
시계 두고 가셨던데 찾으러 오세요...
(시계가 죽기는 했어도 저가품이 아닌듯 하네요....)
어려우신 고객님 덕분에 간만에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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