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내맘 같기를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사회 생활 할만큼 하면서 이런저런 사람 만나고..
모텔쪽 일 하면서도..
좋은 인연으로 .. 때론 정말 학을 뗄정도로 싫은 사람도 있었지만..
정말 내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아닌걸 알았을땐
정말 화도 나고 사람에게 회의를 느끼곤 하네요..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겠죠..
회사 다닐때도 알게 모르게 서로 경쟁속에 살았지만
모텔쪽 일 하면서 .. 생각도 못했던 사람에게 뒤통수 맞고
짐작도 못했던 사람이 돌아섰을때 직종을 떠나서 사람이 싫어집니다.
오늘은 소주 한잔이 쓸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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