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쯤 술이 떡이 되서는 대실루다 객실 두개잡아서 들어가더니
한넘은 곱게 가고 한넘은 짐 진상드립중...
객실 두개 계산해놓고 왜 대실이냐고 대실이 무슨 오만원이냐고 쌩지랄, 그러다 밀리믄 욕 드립...
사장 올라오라고 고래고래...
울 부장님 살살 달래서 보내라고 하는데 살살 달래다 욕이나 한바가지 먹을듯싶네요
저런건 누가 안 잡아가는지...
새로온 울 당번,,,
겁에 질려서리 짐 올라가는데 쩝... 같이 손잡고 가줄수도 없고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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