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당...

오빠야.. | 2010/12/31 | 조회수163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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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되어야..


가만에 이렇게 들리네요...
마음은 항상 이곳에 있어도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 것은 힘드네요.
모두들 넘 힘들거란 생각.
장사두 안되고 맥주도 안 나가궁...
에구에구 분유갑 벌어야는데...
^^
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구요...
정말 던 마니들 벌어 부자 되세용...


오늘 종로에나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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