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일에 적응이 되어 가는듯 싶다..

매일 기본 100개의배팅을 치고 ..객실관리와..

여행사관련(예약,체크인.아웃때 손님관리)업무와 언어의 장벽(영어 일어)과

전반적인 업무는 처음엔 나 자신을 넘 힘들게 하고 포기를 쉽게 생각할수있게

하는 요소들 이었지만..주위사람들의 따뜻한 베려에 자신감을 갖고 일을한답니다..

편한곳에서 쉽게 돈을 벌겠다는 안일한 생각보단 이번기회에 제 자신을 다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는 굳은 맘으로 일을 한답니다..